10월 23, 2021

옐로스톤 회색곰에게 가까이 다가간 여성, 징역 4일 선고

옐로스톤 근처 그리즐리 곰, 이 지역 여행 가이드 물어 죽여

Grizzly Bears - Wikipedia

일리노이 주에 살고있는 25세 여성이 와이오밍 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회색곰과 새끼들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갔다는 이유로 연방 구금 4일을 선고받았다고 더 힐과 인사이더등이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된 법무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사만다 데링(Samantha Dehring)으로 확인된 이 여성은 “100야드 이내에서 야생 동물에게 고의적으로 접근하고 사진을 촬영한 혐의”에 대해 수요일 유죄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생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지거나, 놀리거나, 겁을 ​​주는 것에 대한 혐의는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4일 동안의 징역형 외에도 1년간의 보호 관찰과 $1000의 벌금형 및 $1000의 지역사회 봉사금 지불, 그리고 $30의 법원 수수료 등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데링은 카운티 감옥에서 연방 구금 기간동안 복역할 예정이며,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1년 동안 출입이 금지된다.

그녀의 위반 사항은 2021년 5월 10일 로어링 마운틴(Roaring Mountain)에서 그리즐리 어미곰과 새끼 곰 3마리를 목격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그 곳에 있었던 다른 관광객들은 곰으로 부터 물러나 차에 탄 후 곰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했지만, 그녀는 곰과의 안전거리를 무시한 채 곰에게 다가가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웹사이트에는 간헐천과 위험한 열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해서는 안 되는 금지 규정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해당 웹사이트의 야생 동물과 관련된 규칙이 나열된 페이지에는 “곰이나 늑대로부터는 100야드(91미터) 이내의 접근이 금지되며, 다른 야생동물로부터는 25야드(23미터) 이내의 접근이 금지된다”는 규정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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