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화이자 백신, 시간 지날수록 면역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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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발표된 2건의 실제 연구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2회 투여 후 제공되는 면역 보호가 약 2개월 후에는 감소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질병과 입원 및 사망으로부터의 보호작용은 강력하게 나타났다고 이스라엘과 카타르의 연구 및 뉴 잉글랜드 저널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인용해 뉴욕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는 완전하게 백신 접종을 했던 사람들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방역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4800명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65세 이상의 남성 및 면역 억제 환자들은 백신 2회 접종 후 항체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했던 연구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면역 체계의 첫 번째 방어선인 소위 중화 항체의 수준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의 보호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항체 수준만을 연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연구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방역 조치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별도의 설문 연구 조사를 인용하면서, “이 연구결과는 각 국가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급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견된 완전한 백신접종 인구의 상당 수가 앞으로 몇 달 안에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잃을 수 있고, 새로운 전염병의 출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완전한 백신 접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세 번째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CDC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3차 부스터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부스터 추가 백신 접종의 평균 속도는 최초로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의 속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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