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화이자 백신, 시간 지날수록 면역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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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발표된 2건의 실제 연구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2회 투여 후 제공되는 면역 보호가 약 2개월 후에는 감소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질병과 입원 및 사망으로부터의 보호작용은 강력하게 나타났다고 이스라엘과 카타르의 연구 및 뉴 잉글랜드 저널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인용해 뉴욕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는 완전하게 백신 접종을 했던 사람들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방역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4800명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65세 이상의 남성 및 면역 억제 환자들은 백신 2회 접종 후 항체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했던 연구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면역 체계의 첫 번째 방어선인 소위 중화 항체의 수준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의 보호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항체 수준만을 연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연구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방역 조치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별도의 설문 연구 조사를 인용하면서, “이 연구결과는 각 국가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급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견된 완전한 백신접종 인구의 상당 수가 앞으로 몇 달 안에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잃을 수 있고, 새로운 전염병의 출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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