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브라이언 런드리, 플로리다 보호 구역에서 최근 캠핑한 정황 발견

결국 유골로 발견된 페티토의 약혼자 브라이언 런드리

지난 달 개비 페티토가 와이오밍 주 캠핑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브라이언 런드리의 초기 움직임과 그에 대한 대규모 수색 지점이 되고 있는 자연보호구역에서 그가 캠핑 활동을 했다는 흔적이 발견됐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런드리 부모의 플로리다 집 근처에 있는 24,565에이커의 광활한 칼튼 보호구역(Carlton Reserve)에서 최근의 캠핑 활동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런드리의 가족은 9월 17일 경찰에 그가 보호 구역으로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한 후 며칠 동안 그를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밝혔다. 경찰당국은 9월 11일 페티토의 가족들이 그녀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 후 그녀에 대한 수색을 하기 시작했다. 페티토와 런드리는 지난 여름 미 서부 전역 여행을 시작했다가 런드리가 먼저 부모의 집으로 돌아온 후 페티토의 유해는 나중에 와이오밍에서 발견되었다.

페티토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던 검시관에 따르면 페티토는 잠정적으로 살해당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페티토의 약혼자인 런드리가 그녀의 죽음과 관련하여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페티토가 가족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후 며칠 동안 런드리는 다른 사람의 직불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연방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현재 런드리가 이용했다고 여겨지는 캠핑장이 발견됨에 따라, 노스 포트 경찰당국은 FBI가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노스 포트 경찰당국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문제와 관련해서는 FBI가 전적으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FBI는 이번 캠핑장 발견과 관련하여 어떠한 논평도 내 놓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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