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 학교에서 여러 명 총격 당해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 학교에서 여러 명 총격 당해

NBC DFW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Timberview) 고등학교에서 수요일 아침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부상 당했다고 이 지역 경찰 발표를 인용해 NBC DFW등이 보도했다. 맨스필드(Mansfield) ISD는 학부모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경찰이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군 측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현재 교실과 사무실에 각각 격리돼 있으며, 현재 학교 방문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고등학교에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어디에 있는지 불분명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총상을 입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알링턴 경찰 당국은 트윗을 통해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여러 다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고등학교의 건물 밖에는 경찰관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이 이 지역 언론들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달라스 소재 FBI 요원들도 현장에 나가 있지만 알링턴 경찰이 이번 사건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립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에 따르면 달라스와 포트워스(Fort Worth) 근처에 위치한 팀버뷰 고등학교는 2019년도와 2020년도에 걸쳐 1,895명의 학생들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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