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학교 총격 용의자 구금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학교 총격 용의자 구금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학교 총격 용의자

텍사스 주 알링턴의 팀버뷰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18세의 티모시 심킨스(Timothy Simpkins)로 확인된 용의자가 체포된 후 현재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고 알링턴 경찰당국의 케빈 콜바이(Kevin Kolbye) 경찰서장이 기자 회견을 통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재 텍사스 주 알링턴의 오트 크립스(Ott Cribbs) 경찰서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관들은 그가 왜 총격을 가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치명적인 무기 사용과 관련하여 가중 폭행 3건의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알링턴 경찰당국은 밝혔다. 이번 총격으로 4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들 중 한 남학생은 총상을 입은 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했으며, 또 다른 피해자인 성인 남성은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만큼 상태가 좋고, 세 번째 피해자 역시 병원에서 곧 퇴원할 예정이며, 마지막 피해자는 당분간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 있어야 할 예정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텍사스 주 알링턴 경찰당국에 따르면 팀버뷰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교실과 사무실이 폐쇄된 후 그 곳에 갖혀있었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총격 용의자가 체포된 후 모두 무사히 학교를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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