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미국의 코로나19 정점찍고 내려 오고 있지만, 경계 푸는 것 아직 이르다는 파우치

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일요일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급증이 정점을 찍은 후 내려오고 있지만,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받으면서 코로나19 감염율의 지속적인 하향 추세가 유지되도록 노력하는것이 관건이라고 뉴스위크와 야후뉴스등이 보도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일 평균 약 107,000명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달 150,000명 이상이던 코로나19 감염 환자수에서 감소한 수치로, 현재 입원율과 사망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우치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감염 급증을 억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계속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다.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7천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에 있다는 것은 안심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또한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휴가철에 미국인들이 안전하게 모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율을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하며, 특정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성급하게 말해서는 안 되며, 백신접종을 받은 후에 우리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방역 및 기타 보건지침 업데이트와 함께, 백신접종과 코로나19 감염율이 높은 지역의 공공장소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고 있다.

CDC가 일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거의 56%, 즉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12세 이상의 사람들 중 65.4%가 완전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밝혔다. CDC는 보건 지침을 통해 완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에 한해서만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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