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학교 안전 담당관의 총 맞아 의식 불명된 한 여성

학교 안전 담당관의 총 맞아 의식 불명된 한 여성

Carrillo Law FIrm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서 한 15세 소녀와 신체적으로 다투던 18세 여성이 학교 안전 담당관(safety office)의 총에 맞아 병원에 입원했지만, 병원 측은 그녀가 소생할 가능성이 전무하다고 여겨 현재 그녀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장치를 제거할 것을 가족들에게 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KTLA와 더 가디언등이 그 여성 가족들의 기자회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롱비치 경찰당국(LBPD)에 따르면 마누엘라 모나 로드리게스(Manuela Mona Rodriguez)로 확인된 여성이 15세 소녀와 신체적 다툼을 벌이다가 9월 27일 밀리칸(Millikan) 고등학교 안전 담관이 쏜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9월 27일 오후 3시 12분경에 접수한 후 사건현장인 스프링 스트리트와 팔로 베르데 애비뉴(Palo Verde Avenue) 지역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구 측은 이 학교의 안전 담당관이 운전을 하던 중 로드리게스와 15세 소녀가 거리에서 다투는 것을 목격한 후, 그 학교 안전 담당관이 로드리게스 에게 다가가자 그녀가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 안전 담당관이 발사한 총에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로드리게스가 맞았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 차 안에는 20대 남성과 16세 소년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로드리게스의 가족 변호사는 당시 차를 운전하고 있었던 사람은 로드리게스의 남자친구이자 5개월된 아이의 아버지였으며, 차에 타고 있었던 또 다른 사람은 그의 10대 동생이었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 담당관은 올해 1월 10일 그 학교에 고용되었으며 그는 현재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행정 휴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에 고용된 안전 담당관들은 주 에서 지정한 600시간 이상의 경찰 훈련을 받아야 하며, 연 2회에 걸쳐서 총기 훈련을 받아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드리게스의 가족들은 그녀가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안전 담당관으로부터 부당한 총격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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