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휴스턴에서 남자 쌍둥이 형제 칼에 찔려 사망한 10대 소녀

휴스턴에서 남자 쌍둥이 형제 칼에 찔려 사망한 10대 소녀

ABC Eye Witness News

해리스 카운티 서쪽 지역에서 17세 소녀가 남자 쌍둥이 형제의 칼에 찔려 숨지고, 그 소녀를 찌른 그 소년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13 아이 위트니스 뉴스가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에 따르면 브라운 메도우 코트(Brown Meadow Court)의 4100 블록에 위치한 집에서 수요일 새벽 4시 45분경 해당 사건에 대한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안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해자인 벤자민 엘리엇(Benjamin Elliott)은 그의 여자 쌍둥이 남매인 메건 엘리엇(Meghan Elliott)의 목을 칼로 찌른 상태였고, 보안관들은 침실에 누워있는 메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왜 쌍둥이 형제인 벤자민이 남매인 메건을 칼로 찔러 사망케 했는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말하면서, 사건이 발생할 당시 쌍둥이 남매의 부모들은 집 안에서 자고 있는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사건 조사 결과 쌍둥이 형제인 벤자민은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여자 쌍둥이 남매를 칼로 찔렀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벤자민은 현재 살인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금 책정 없이 해리스 카운티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고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수요일 오후 늦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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