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전문가들, 올 겨울 코로나19와 독감 위험 경고

코로나19 델타 변종, 완전 백신 접종자들도 마스크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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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를 함께 대처해야 될 상황에 놓인 미국인들은 이번 겨울 두 종류의 전염병 확산 위협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이 두 가지 전염병을 대처하기 위한 미국인들의 일상 역시 바뀔 필요성이 있다고 전 식품식품의약국(FDA) 국장인 스콧 가틀립(Scott Gottlieb)이 CNN의 제이크 태퍼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백신 접종률에 따라 급격하게 퍼지고 있는 델타 변종 확산이 어느정도 누구러질 수 있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병 전문가인 파우치 박사 역시 델타 변종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해오고 있었으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체 인구의 55.8%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일부 기업과 직장 및 학교에서는 델타 변종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직원들과 고객 및 학생들을 위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DC 국장인 로셸 왈렌스키는 월요일 “백신 접종 의무화로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ABC 뉴스를 통해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콧 가틀립은 코로나19가 결국 계절성 질병으로 고착화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포함하여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포함한 개인방역의 중요성과 겨울철 호흡기 질환 및 독감과 함께 들이닥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대처하는데 이제부터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세 에서부터 11세 어린이들이 접종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곧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의 노인들과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성인들에게는 부스터 추가 백신 접종이 제공되고 있다. 보건 당국을 포함한 여러 연구 기관들은 부스터 백신 접종과 혼합 백신 접종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데이터를 곧 FDA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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