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 야구장 에서 한 여성과 2세 아들 추락사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 야구장 에서 한 여성과 2세 아들 추락사

Petco Park at San Diego - Wikipedia

40세 여성과 2살 짜리 아들이 토요일 오후 샌디에이고 야구팀인 파드레스(Padres) 경기를 관람하던 중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Petco Park) 야구 경기장의 중앙 홀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경찰당국에 따르면 40세의 여성과 그녀의 2살 짜리 아들은 약 6층 높이로 추정되는 식당과 매점이 있는 중앙 홀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밝히면서 엄마와 아들로 밝혀진 이 두 명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사망한 여성과 2살 짜리 아들은 그 곳에서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두 사람이 추락할 당시 주변에는 수 천명의 야구팬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경찰당국은 성명을 통해 “두 모자가 야구장에서 추락해 사망한 이번 사건은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 살인 사건 담당 전문 형사들이 이번 사건에 배정됐다고 덧붙였다. 경찰당국은 사망한 두 모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샌디에이고에 거주하고 있다고만 언론에 확인해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망한 여성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 역시 경기장에 있었지만 두 모자가 추락할 당시 함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건 현장 주변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한 여자와 아기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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