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존슨&존슨, 코로나19 백신접종 2개월 후 94%의 보호력

존슨&존슨 백신과 관련된 사망을 조사하고 있는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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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 측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출시 전략에 따라 첫 번째 백신 접종 후 2개월 동안 해당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백신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시험 참가자들에 대한 면역 보호가 증가되었다는 발표를 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화요일 발표된 존슨&존슨의 부스터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미국 포함 10개국의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첫 번째 백신을 접종한 다음 2개월 후 2차 접종에서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75%의 예방효과를 보였으며, 미국 참가자들은 94%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존슨&존슨 측은 임상시험 참가자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백신 예방효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존슨&존슨 측은 또한 임상시험 참가자들이 두 번째 백신을 접종한 후 최소 2주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100% 보호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존슨&존슨은 올해 초 시행했었던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들이 단일 백신을 접종한 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66%의 예방효과를 나타냈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스터 임상시험을 위한 존슨앤존슨 측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벨기에, 브라질,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영국에서 선별된 18세 이상의 약 32,000명의 임상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2회 접종을 테스트했다고 밝히면서 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위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존슨앤존슨은 미국 참가자가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존슨앤존슨이 화요일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는 아직 동료 연구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며 과학 저널에 게재되지 않았다.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추가 접종에 관해 보건 당국자들은 아직까지 분열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 패널은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에 걸쳐 화이자의 부스터 추가 백신 접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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