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버지니아 주 학교 총격 사건으로 2명 부상

버지니아 주 학교 총격 사건으로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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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뉴포트 뉴스 지역의 학교에서 월요일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했고 그 총격사건과 관련된 용의자가 구금됐다고 USA 투데이등이 경찰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총격은 월요일 아침 헤리티지(Heritage)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17세의 한 소년과 소녀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총격이 발생하기전 “일종의 언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 총격 용의자가 학생인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총격 용의자는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타겟을 정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당국은 현장에서 범행에 이용된 증거물들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학군의 교육감인 조지 파커 III는 “학생들은 학교가 안전해질 때까지 며칠 동안 집에서 가상학습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이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월요일 오후 트윗을 통해 “이번 총격 사건 담당자들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워너 미 상원의원 역시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사건 소식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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