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FDA가 모든사람들의 코로나19 부스터 접종을 주저하는 이유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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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품의약국(FDA) 백신 담당자들은 금요일 6개월 혹은 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하는 것 보다는 65세 이상의 중증 환자로서 코로나19 감염 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의료 종사자들 및 코로나19 감염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업군에 대해 코로나19의 부스터 추가 접종을 권장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화이저 백신등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 및 입원과 사망으로 부터 90%이상의 보호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2차 백신접종을 한 사람들은 굳이 부스터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부스터 추가 접종으로 인한 안전성 및 위험성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또한 지적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의료 센터 소아과 교수인 해일리 간즈 박사(Dr. Hayley Ganz)는 “우리에게 주어진 백신에 대한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건강한 사람들이 3회 까지 추가 백신접종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에 대해 명확한 안전성의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부스터 추가 백신 접종으로 심근염등의 위험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젊은 성인들 및 10대, 특히 남성들은 화이자와 같은 mRNA 백신접종 후 희귀 심장염 발생이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증상은 보편적으로 빨리 치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FDA 역시 해당 사실을 인정하면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심근염이나 심낭염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백신의 추가 부스터 접종 보다는 기존에 배포된 백신을 사람들이 2차까지 완전하게 더 많이 접종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편이 코로나19 예방에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예방 및 종식에 큰 기여를 하지 못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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