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직 유지

2035년까지 무배출 차량만 판매 하라는 캘리포니아, 법적으로 가능?

Gavin Newsom - Wikipedia

민주당 소속의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소환 투표 결과 주지사직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정치 전문매체인 폴리티코등 주요매체들이 전했다. 뉴섬 주지사는 팬데믹 대응에 대한 당파적 분노에서 소환 투표가 결정되었지만 결국 그에 대한 소환은 그를 재신임 한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결론으로 마무리 되어졌다.

이제 주지사의 남은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뉴섬 주지사는 화요일 밤 “오늘 밤 ‘아니요’라는 말이 유일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과학과 백신 그리고 팬데믹 종식에 모두 ‘예’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번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투표에서는 민주당원들이 투표율에 있어서 거의 2:1로 공화당원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 전만 해도 뉴섬의 운명은 코로나19, 산불, 캘리포니아 주의 역사적인 가뭄으로 주 내의 많은 유권자들의 삶이 혼란에 빠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와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보수 공중파 라디오 진행자인 공화당 후보인 래리 엘더는 델타 변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급증으로 유권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엘더는 화요일 밤 그의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는 도중 결국 뉴섬 주지사가 승리했음을 인정했다. 뉴섬 주지사에 대한 소환노력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초 부터 계속 제기돼 왔지만, 최근 델타 변이의 급격한 증가로 그는 정치적 재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증가하고 있는 델타 바이러스에 대해 공화당 후보인 엘더가 주장했던 것과는 극명한 대조로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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