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1조 달러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1조 달러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

Bangalore, India - Wikipedia

20여 년 전부터 인도는 글로벌 IT 강국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와 일자리 창출의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인도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술 분야에서 Zoom 또는 Slack과 같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혁신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은 디지털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의 보안에서 성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처리하는 웹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Software-as-a-Service SaaS)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KPMG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안전한 원격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에 주당(Weekly) 150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SaaS 회사로는 Zoom, SAP Concur 및 직장 메시징 앱 슬랙(Slack)을 소유한 미국의 거대 기업인 세일스포스(Salesforce)등을 꼽을 수 있다. 맥킨지 컨설팅 회사(McKinsey & Co)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SaaS 산업은 2030년까지 1조 달러(약 1100조원)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거의 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에는 이러한 SaaS 기업들이 거의 천 개 정도가 있으며 그 중 10개는 최소 10억 달러(약 1조1천억원)의 가치가 있는 스타트업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에서 가장 잘 알려진 SaaS 기업인 프레쉬워크스(Freshworks)의 CEO는 “이번에 불어닥칠 기술혁신은 90년대의 IT 산업만큼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