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열대성 폭풍 니콜라스, 멕시코만 지나 텍사스 주로 향하고 휴스턴 큰 비 내려

열대성 폭풍 니콜라스, 멕시코만 지나 텍사스 주로 향하고 휴스턴 큰 비 내려

National Weather Service

열대성 폭풍 니콜라스(Nicholas)가 멕시코만에서 형성됐다고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가 밝혔다. 리오 그란데(Rio Grande) 입구에서부터 텍사스 주의 포트 아란사스(Port Aransas)까지 열대성 폭풍 경보가 발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케인 센터에 의하면 열대성 폭풍주의보는 48시간 이내에 생명을 위협하는 폭풍해일과 열대성 폭풍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폭풍은 화요일 아침까지 시속 65마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텍사스 남부 해안이나 그 근해에 위치할 것이라고 NHC는 밝히면서, 특히 휴스턴에는 갑작스러운 많은 비로 도시가 범람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은 홍수로 고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휴스턴과 코퍼스 크리스티를 포함한 텍사스 해안 지역과 레이크 찰스 및 루이지애나 남서부 지역은 현재 돌발 홍수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다.

니콜라스는 월요일 밤까지 북동쪽으로 느린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 중심부는 월요일 늦게 멕시코 북동부와 텍사스 남부 해안 지역을 지나 월요일 밤이나 화요일 아침 일찍 텍사스 중부 해안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요일 오후 늦게 텍사스 해안 지역을 가로질러 루이지애나 남서부까지 폭풍이 동반된 5인치에서 10인치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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