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 보수세력들 백신 의무화 양극화 정치로 몰고가는 것 한탄

바이든, 파리기후 협약 재가입, 여행금지철회 행정명령 서명

U.S. President Joe Biden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 워싱턴 DC의 한 중학교를 방문했을 때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는 행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법정에서 백신 의무화의 진위를 가려보자는 보수 세력들의 발언을 작심 비판하면서 한탄 했다고 폴리티코와 더 힐등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팬데믹 종식을 위한 6단계 계획을 발표하자 공화당 의원들을 포함하여 공화당 소속의 여러 주지사들은 바이든 정부가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 하면서 법원에서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 또한 바이든의 6단계 계획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방치하고 지역사회 주민들 건강에 대해 무심한 것에 실망했다”고 말하면서 “내가 6개 단계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과학자들이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화당 주지사가 마스크 의무화를 금지하고 백신 접종을 분열의 정치적 양극화로 몰고가는 상황을 한탄했다고 더 힐은 전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측에서 뭔가 옳다고 말하면 모두가 좌파라고 말한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묻는 정치적 정체성의 물음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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