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미국 사무실 오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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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의 델타 변종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다음 달 초에 계획되었던 미국 사무실 개방계획 포기를 목요일 발표했다고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오피스의 개방이 언제 이루어질지에 대한 정확한 날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 직원들에게는 이달 말 전에 해당사항을 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르면 10월 4일 경에 워싱턴 레드먼드 본사를 비롯하여 미국의 다른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인 자레드 스파타로(Jared Spataro)는 “진화하는 델타 변종은 우리들로 하여금 작업장 오픈계획을 재조정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뉴 노멀일 수 있으며, 함께 일하는 작업환경은 쇠퇴할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 오픈계획을 연기하는 다른 주요 기업들 목록에 합류했으며 웰스파고, 블랙락(BlackRock), CNN 등은 노동절 이후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올 10월로 그 계획을 미루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을 포함한 여러 인터넷 기반 회사들은 적어도 2022년까지는 사무실 복귀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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