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바이든, 모든 연방 근로자들 코로나 검사 없이 백신접종 의무화 발표

아프간 카불 공항 밖 테러에 대한 바이든의 연설

President Joe Biden Speech against Kabul Terrorist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기 위한 주요 연설에서 연방 근로자들에게 보다 엄격한 백신 접종 규정을 적용하고 민간 기업들도 동일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부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러한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대통령이 취할 조치 중 하나는 모든 연방 근로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도록 요구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연방 정부의 비정규직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보훈처, 보건 복지부 및 국립 보건원도 백악관에서 이전에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 여름 초 연방 근로자들의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하면서 백신접종을 받지 않는 연방 직원들은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옵션을 제시 했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검사없이 모든 연방 근로자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차원에서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기업들 역시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일부 근로자들이 사무실로 돌아감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억제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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