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미국에서 계속 증가 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율

COVID-19와 알레르기, 독감, 감기등 가을 질환의 증상 구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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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증가로 많은 보건 전문가들은 학교들의 대면수업을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인 안소니 파우치 박사는 “만약 우리가 제대로 대처 한다면 큰 상승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CNN등은 전했다. 파우치는 “학교의 교사들과 교직원들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학교에서는 마스크 의무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공립학교에서는 8월 16일 이후 13명의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이 지역 학군 및 교사 노조가 밝혔다. 교사 3명, 경비원 1명, 식당 직원 1명, 스쿨버스 운전사 8명이 포함된 이들 총 13명은 모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알베르토 카발로(Alberto Carvalho)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감은 화요일 밝혔다.

그는 “지금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비극이 우리 학군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 사회의 주민들은 98% 정도가 1차 백신을 접종했지만 지역내 소수 인종들은 여전히 백신을 맞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발로에 따르면 사망한 13명의 학교 직원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발로 교육감은 플로리다 주에서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교직원들에게 275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선에서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특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시행되지 않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요일 발표된 미 보건부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전체 감염 사례중 어린이들의 감염 비율은 26.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미소아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 동안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율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1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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