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조지아 주 아텐스에서 한 총격범 군중 향해 총 쏴 7명 부상

조지아 주 아텐스에서 한 총격범 군중 향해 총 쏴 7명 부상

Pharoah Devonell Williams - Athens-Clarke County Police Department

조지아 주의 아텐스(Athens) 다운타운 내에서 군중을 향해 총을 쏜 총격범을 아텐스-클락(Athens-Clarke) 카운티 경찰이 찾고 있는 중이라고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아텐스-클라크 카운티 경찰당국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일요일(9/5) 새벽 총 7명이 총격으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텐스-클락 경찰당국에 따르면 아텐스 다운타운에서 총격이 발생할 당시 조지아 대학교의 풋볼팀이 클렘슨(Clemson) 대학교의 풋볼팀을 상대로 벌인 경기에서의 승리를 축하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과 풋볼팬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간의 풋볼 경기는 토요일 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샬럿(Charlotte)에서 열렸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총격 사건은 일요일 새벽 2시 경에 이스트 클레이튼(Clayton) 스트리트와 노스 잭슨(North Jackson) 스트리트에서 발생했으며, 총격 전 그 곳에 모인 군중들간에 큰 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히면서, 그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총격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싸우고 있는 군중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총 7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총상을 입은 7명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텐스-클락 경찰당국(ACCPD)은 파로아 데보넬 윌리엄스(Pharoah Devonell Williams, 21)로 확인된 남성을 해당 총격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으며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히면서, 범인은 무장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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