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잠수부들, 멕시코만 기름 유출 파이프라인 파손 발견

잠수부들, 멕시코만 기름 유출 파이프라인 파손 발견

Maxar Technologies/AP

루이지애나 해안에서 잠수부들이 일요일 기름 유출 가능성이 있는 12인치 해저 송유관을 발견했다고 악시오스등이 보도했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로스 에너지(Talos Energy)는 성명을 통해 비영리 기관인 클리인 걸프 협회가 화요일 루이지애나 주 포트 포촌 연안의 베이 마찬드에 있는 석유 광구 임대 지역에서 잠재적 기름 유출에 대해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타로스 에너지 측은 수요일 그 지역으로 잠수들을 태운 선박을 보내 잠수부들로 하여금 손상된 파이프라인을 확인하게 했지만, 타로스 에너지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면서 잠수부들이 확인했던 파이프라인은 구부러지고 끝이 열린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타로스는 2017년 이 지역에서 원유 생산을 중단했으며 2019년 자사의 인프라를 현장에서 제거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타로스는 기름 유출지역에 2척의 95피트 대응 선박이 오일제거 지원을 위해 일요일 현장에 남아 있었다고 밝히면서, 기름 유출 속도는 지난 48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지난 24시간 동안 원유 찌거기 뭉치인 검은 덩어리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타로스 에너지 회사는 “현재까지 해안선과 수중 생태계 파괴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손상된 파이프라인의 소유권 결정과 해당 파이프라인에서 유출된 기름 관련 문제를 논의하면서 이에대한 향후 해결책과 조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해안 경비대 및 기타 주 정부의 담당기관과 연방 측 담당 기관들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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