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조지아 주 한 파티장 총격으로 1명 사망하고 4명 부상

조지아 주 한 파티장 총격으로 1명 사망하고 4명 부상

조지아 주의 워너 로빈스에서 토요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워너 로빈스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워너 로빈스 경찰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토요일 저녁 10시 경 파티가 열리는 곳에 살고 있는 한 이웃이 파티로 인한 소음과 도로위에 파티 참석자들의 차량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이 그 곳에 도착한 후 마침 총격 용의자는 차에서 파티장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파티장에 있는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고 경찰당국은 밝히면서 한 총격 피해자는 인근 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총격 피해자 4명은 워너 로빈스 병원과 메이컨 병원의 2개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워너 로빈스 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는 워너 로빈스에 살고 있는 15살인 타닐라 존슨이라고 밝히면서 몰던 코트(Mauldon Court)와 던머리 플레이스(Dunmurry Place)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건의 수사를 맡고 있는 당국자는 당시 총격 피해자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당시 파티장에 총격을 가했던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워너 로빈스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1-877-68CRIME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워너 로빈스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남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져 있는 중소 도시로 2019년 기준 인구는 77,61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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