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미 해군, 캘리포니아 해안 추락 헬리콥터 탑승자 5명에 대해 사망 선언

미 해군, 캘리포니아 해안 추락 헬리콥터 탑승자 5명에 대해 사망 선언

MH-60R Sea Hawk helicopter - Wikipedia

미 해군 제 3함대는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실종된 미 해군 5명에 대해 사망을 선언했다고 토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USS 애이브라함 링컨 항공모함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MH-60S 헬리콥터는 해군들을 태우고 화요일 정기 비행 훈련을 수행하던 중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약 60마일 떨어진 곳에서 추락했다고 뉴욕타임스와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당시 해군 1명은 구조됐고 토요일 미 해군은 72시간 이상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 해군은 일요일 5명의 사망한 해군 선원들을 캘리포니아 브래들리 포스터 중위(29), 버지니아 폴 프리들리 중위(28), 버지니아 2등 해군 항공 승무원 제임스 뷰리악(31), 메릴랜드 2등 의무병 사라 번스(31)와 미주리 3등 의무병 베일리 터커(21)라고 밝혔다.

마이크 길데이 해군 작전 참모장은 토요일 성명을 통해 “남가주 해안에서 발생한 MH-60S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5명의 선원들을 잃은 것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슬픔에 잠긴 그들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 동료들과 함께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해군은 MH-60S 헬리콥터 추락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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