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악어에게 팔 잘린 후 실종된 루이지애나 남성 수색작업 계속

실종된 낚시꾼을 찾던 중, 악어 배 속에서 발견된 인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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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다 기간 동안 침수된 집에서 악어에게 팔이 잘린 후 실종된 루이지애나 주의 남성을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라고 이 지역 언론들은 세인트 타마니 파리쉬(St. Tammany Parish)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티모시 새터리(Timothy Satterlee, 71)로 확인된 그 남성은 월요일 슬라이델(Slidell)에 있는 자택에서 악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허리케인 아이다가 들이닥친 후 티모시의 집은 근처 호수의 폭풍 해일로 인해 몇 피트 수면에 잠겨 있었으며, 현재 수색 대원들은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개를 동원해 찾고 중이라고 세인트 타마니 파리쉬 보안관실의 한 보안관이 목요일 밝혔다. 그 보안관은 “어제 어두워질 때까지 수색했지만 불행히도 새터리씨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안관실과 수색대원들은 그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그의 시신이라도 찾을때까지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티모시 새터리의 아내는 월요일 “물 튀는 소리가 나서 집 밖으로 나가 보니 악어가 남편을 공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시 악어로부터 남편을 떼어내기를 시도했지만 너무 깊은 물 때문에 남편을 구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그녀는 관계당국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 후 다시 남편과 악어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그녀의 남편은 악어가 어디론가 끌고 간 후였다고 그녀는 말했다. 빅 브랜치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Big Branch National Wildlife Refuge)근처에 살고 있는 이 곳 주민들은 일부 주민들이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에 그들이 살고 있는 근처에 큰 악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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