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미국, 8월 23만 5천개 일자리 증가로 저조한 실적

250만개 일자리 추가로 13.3%로 떨어진 미국의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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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의 노동시장이 8월달 예상치보다 훨씬 적은 235,000개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노동시장 회복이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8월 미국의 일자리 수가 예상보다 훨씬 적게 추가됨에 따라 노동시장의 회복이 장애물에 부딪혔다고 밝히면서 일자리 증가에 있어서 올 1월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일자리의 증가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금요일 한 보고서에서는 팬데믹 기간이 거의 1년 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의 일자리 수는 2020년 2월 경의 일자리 수치보다 530만 개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금요일 발표된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일자리 증가 예측분은 7십 5만개 에서 72만 8천개로 수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560만 명이 팬데믹의 영향을 받아 직장을 그만 두거나 근무시간이 단축됐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 동안 고용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레저산업 부문은 일자리 회복기간 동안 증가세를 주도했지만, 8월 고용에 있어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며, 대신 전문서비스와 운송 및 창고 부문, 그리고 사교육 및 제조업 부문의 일자리 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과 같은 레저산업 부문의 일자리는 8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식당과 술집 종업원들의 일자리는 4만2천개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동 통계국이 금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실업률은 이전의 5.4%에서 5.2%로 떨어졌으며, 7월 일자리 증가분도 최대 110만개로 수정돼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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