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허리케인 아이다, 미시시피 고속 도로 붕괴, 2명 사망 10명 부상

허리케인 아이다, 미시시피 고속 도로 붕괴, 2명 사망 10명 부상

WKRG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미시시피를 강타한 후 무너진 고속도로의 거대한 구멍에 차량들이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부상했다고 WKRG등이 보도했다. 월요일 오토바이를 포함한 7대의 차량들이 루세데일 서쪽 26번 고속도로의 함몰된 지반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함몰된 지반은 지름이 최대 60피트 이며, 깊이는 30피트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 지역 뉴스 매체들은 도로상의 함몰된 지반 안 쪽에는 차량들이 빠지면서 서로 겹쳐지거나 포개져 있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함몰된 지반의 구멍에 빠진 차량들은 화요일 대형 크레인에 의해 들려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26번 고속도로상에서의 함몰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이 지역 언론 매체들은 아이다로 인해 8인치 이상의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미시시피 주의 교통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반이 함몰된 지역의 2차선 고속도로에는 하루 평균 3,100대에서 5,700대의 차량들이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해 고속도로상의 지반 붕괴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케인 아이다는 일요일 루이지애나 주의 남동부 지역과 미시시피 주 남부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카테고리 4의 레벨로, 이 지역에서 많은 건물들과 집들을 파괴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력도 차단돼 많은 주민들이 전기 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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