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워싱턴 DC경찰, 4일동안 무장한 채 납치 강도행각 벌이는 용의자 추적

워싱턴 DC경찰, 4일동안 무장한 채 납치 강도행각 벌이는 용의자 추적

Washington DC Police Department

워싱턴 D.C. 경찰당국은 4일간에 걸쳐 5명의 시민들을 총으로 위협해 납치한 후 ATM에서 돈을 인출하게한 혐의를 받고있는 용의자들을 추적하면서 대중의 도움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폭스뉴는 보도했다. 워싱턴 D.C. 경찰당국은 심야 또는 이른 아침 시간에 3명에서 4명의 강도 용의자들이 피해자들에게 총을 겨누면서 차량에 강제로 태운뒤 근처 ATM 기계에서 돈을 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의 범죄 전담반은 이들 용의자 검거와 관련된 정보 제공에 대해 최대 10,000달러의 포상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건은 8월 24일 밤 10시 30분경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총을 보여주면서 차에 태운뒤 근처 ATM으로 데려가 돈을 인출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목요일 새벽 1시 15분 경에 용의자들은 14번가와 앨리슨(14th and Allison) 거리에서 한 피해자가 도망치려 하자 여러 발의 총을 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결국 그 피해자는 범인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차량에 태워진 후 근처 ATM에서 돈을 인출하고, 그의 소지품과 은행계좌 정보를 범인들에게 빼앗긴 뒤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다음날인 금요일 이들의 강도행각은 보고되지 않았고, 토요일 이들 범인들은 총 두 건의 납치 및 강도를 다시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들의 범행 수법은 피해자들을 총으로 위협한 뒤 납치하고 차량에 태워 인근 ATM으로 데려가 현금을 인출한 뒤 피해자를 풀어주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카메라에 잡힌 용의자들의 사진과 비디오를 제공하면서 범인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202)727-9099로 전화하거나 50411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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