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개인용 컴퓨터 수요 증가와 주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개인용 컴퓨터 수요 증가와 주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HP & Dell - Wikipedia

스마트폰이 전반적인 대세를 이루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윈도우스 기반의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CNN 비즈니스가 밝혔다. 목요일 마감 후 수익 보고에서 델(Dell)과 HP 이 두 회사는 컴퓨터 칩 부족사태에도 불구하고 2021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컴퓨터 칩 문제와 운송 비용의 상승으로 컴퓨터 공급에 영향을 미치자 이 두 회사는 컴퓨터의 잠재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HP의 주가는 올해 20% 상승했고, 델은 거의 4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유행 기간동안 집에서 일하거나 학습한 많은 소비자들은 이 두회사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구글 OS를 사용하는 크롬북을 많이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소비자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집에서 더 효과적으로 일하거나 학습하기 위해 PC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HP와 델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HP는 2분기 시장 점유율 21.9%로 미국에서 최대 PC 기업 1위를 지켰고, 애플은 20.6%를 기록했으며, 델은 15.6%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HP와 델 컴퓨터의 출하량은 1년 전보다 각각 20%와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애플 컴퓨터의 출하량은 약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개인용 컴퓨터는 상업 및 교육 부문에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미국 경제가 팬데믹 위기에서 잘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문에서 PC구매의 물결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Gartner)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HP와 델은 세계 PC 시장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위는 레노버로 전 세계 PC 시장의 2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은 10% 미만의 점유율로 세계 PC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HP와 델 두 회사는 전통적인 PC 생산을 넘어서고 있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2015년 EMC 인수 덕분에 대기업용 서버 시장의 리더가 되었고 스토리지 및 보안 분야에서도 리더 자리를 차지했으며, 게이머를 위한 고급 노트북 및 데스크탑 부문의 리더 기업이라고 밝혔다. 2015년 휼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로부터 분사한 HP는 빠르게 성장하는 3D 프린팅 부문을 포함하여 프린터 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약 1/3을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