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주요 자동차 업체들 마스크 착용 의무, 전체 직원들중 20% 결근

주요 자동차 업체들 마스크 착용 의무, 전체 직원들중 20% 결근

Automobile Assembly Factory - Wikipedia

미국의 주요 자동차 공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다시 필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마스크 의무화를 진행하면서 일부 근로자들은 아예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등을 포함한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 자동차 업체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결정에 따라 어떤 공장에서는 직원들의 결근율이 20%를 넘기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GM, 포드(F), 닷지, 지프, 크라이슬러와 스텔란티스 자동차 업체들은 8월 초 전미자동차노조와 공장에서 다시 마스크 착용을 하기로 합의했고, 그 후 이들 자동차 업체 일부 직원들은 공장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결정에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와 GM 및 스텔란티스 자동차 업체들은 정규직 직원들이 결근한 자리에 비정규직 직원들을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연구 센터 산업 분석가인 크리스틴 지젝(Kristin Dziczek)은 급증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와 여름 휴가를 고려할 때 20%의 결근률은 그렇게 놀랄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말했다. 자동차 칩 부족과 부품 공급 문제로 자동차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가 아직은 큰 문제로 부각될 정도는 아니라고 자동차 업체들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때 비정규직으로 계속 인력을 확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관련자들은 덧붙였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컴퓨터 칩, 철강 및 부품을 운반하는 선적 컨테이너의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와 공장 근로자들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더해져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인한 작업자들의 결근과 함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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