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존슨&존슨, 자사 부스터 샷 면역 반응 크게 증가 시킨다고 발표

존슨&존슨 백신과 관련된 사망을 조사하고 있는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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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 측은 수요일 자사의 원샷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부스터가 코로나19에 대한 면역 항체에서 큰 스파이크를 발생시켰다는 발표를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USA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존슨앤존슨 측은 자사의 백신을 접종한 후 6개월에서 8개월 후에 부스터 접종을 추가로 받은 사람들은 첫 번째 백신을 접종한 다음 28일 후에 나타난 항체보다 9배나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미국과 유럽에서 수행된 2군데의 2상 연구에서 나온 것이라고 존슨앤존슨 측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해당 연구에 참여한 2000명 정도의 실험 참가들 중 일부는 J&J의 얀센 백신을 처음 접종한 지 6개월 후 추가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CDC에 따르면 약 1400만 명의 미국인들이 J&J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J&J는 미 식품의약국(FDA),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세계보건기구(WHO) 및 기타 보건 당국과 얀센 백신의 추가 부스터 제공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 보건 당국은 백신 부스터가 백신을 이전에 접종한 사람들과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항체 반응을 증폭시킨다는 결과에 따라 모더나 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슨&존슨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는 다르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작은 입자에 싸인 메신저 RNA 또는 mRNA를 사용하여 면역 반응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신체에 전달하는 반면, 얀센 백신은 유사한 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아데노바이러스라고 하는 손상된 감기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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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에서는 3개의 제약회사가 백신을 만들어내서 부스터 샷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화이자에서 만든 백신은 FDA에서 승인을 할 정도로 안전성이 보장되었다. 아직도 세계를 이끌어 가는 이나라가 먼저 백신 맞고 건강한 나라가 되어서 다른 나라에게도 백신이 빨리 보급되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원동력이 될수 있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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