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아프가니스탄에 갇힌 미 샌디에이고 학생 24명과 그 가족들

아프가니스탄에 갇힌 미 샌디에이고 학생 24명과 그 가족들

Antony Blinken

올 여름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한 24명의 샌디에이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발이 묶인 채 카불 공항에 갈 수 없다고 USA 투데이등 주요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에 갇힌 학생들과 가족들은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학생들이 속해있는 캐전 밸리 유니온 학군(Cajon Valley Union School District)의 대변인인 하워드 셴은 “현재로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적어도 우리는 그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16,000명에서 17,000명 사이의 학생들이 속해있는 이 학군은 대부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과 난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 관리들은 아프간에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미 하원 의원인 대럴 아이서(Darrell Issa)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은 철수작전이 계속되는 동안 아프가니스탄에 약 1,500명의 미국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최근 며칠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지만 행정부 관리들은 카불 공항 주변의 보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블링켄은 8월 14일 이후 최소 4,500명의 미국인들을 대피시켰고 하루 동안에만 500여명 이상을 대피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려는 1000여 명의 미국인들과 여러 통신 채널을 통해 하루에도 몇 번 씩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수요일 오후 백악관 브리핑에서 그 학생들과 가족에 대한 추가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이 학군의 하워드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을 빠져 나오려는 학생들이 다쳤는지, 가족과 함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다고 밝히면서, 현재 그들과 관계된 탈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상황은 유동적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 thought on “아프가니스탄에 갇힌 미 샌디에이고 학생 24명과 그 가족들

  1. 여행가서 발이 묶여버렸네요 안타깝지만 희망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미국 정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하고 있고 8/31일 까지는 6일의 시간이 남아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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