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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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품의약국(FDA)은 16세 이상 접종할 수 있는 화이저/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을 월요일(8/23) 전면 승인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FDA가 화이저 백신을 전면 승인함으로써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정식으로 백신 의무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이저/바이오앤텍 백신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미국에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긴급 사용이 승인되어 오다가, 올 5월 부터는 12세 부터 백신 접종이 확대 되었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들이 약 1억 7천만 명 이상 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 9천 2백만 명 이상이 화이저/바이오엔텍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요일 발표된 케이저 가족 재단(KFF) 분석에 따르면 6월과 7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함으로써 미 보건 시스템에 23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KFF에 따르면 이 금액은 과소 평가된 부분이 있다고 밝히면서 CMS 데이터와 병원의 개인 청구서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의 평균 입원 비용은 개인당 약 2만 달러 정도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FDA가 이번에 화이저 백신을 전면 승인함에 따라 많은 학교들을 포함하여 기업들과 각 주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각 주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환자들로 인한 병원들의 중환자실 부족현상에 대한 해결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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