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제시 잭슨 목사 부부,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아 입원

제시 잭슨 목사 부부,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아 입원

Jesse Jackson - Wikipedia

제시 잭슨(79) 목사와 그의 아내인 재클린 잭슨(77)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후 의사들은 두 사람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중이라고 NPR등이 보도했다. 잭슨과 그의 아내 재클린은 현재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명한 민권 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는 올 1월달에 공개된 행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1차 백신 접종을 받으면서 다른 미국 사람들도 가능한 한 빨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올 2월 재시 잭슨 목사는 복부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제자인 제시 잭슨은 투표권을 비롯한 수많은 인권 문제와 현대 시민운동을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017년도에 잭슨 목사는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의 전체 백신 접종률에서 흑인들이 백인들의 접종율에 뒤처지자 흑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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