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 아프간에서 미국인들 철수 위해 총 역량 집중

바이든, 아프간에서 미국인들 철수 위해 총 역량 집중

Biden Speech on August 20, 2021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관한 발표를 하면서 지난 며칠 동안 미군의 필사적인 노력 치하와 함께 절망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밖의 상황을 설명했다고 NPR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점점 더 절망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카불에서 미국은 역사상 가장 크고 어려운 공수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미국인이 있다면 집으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또한 나중에라도 전쟁을 도운 모든 아프간 사람들의 철수를 약속했으며 탈레반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취약한 여성, 언론인등을 위한 항공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손실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나는 최고 사령관으로서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을 약속하며, 이 임무를 수행하는 용감한 미군 병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은 그의 행정부가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과정의 준비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나온 것으로, 그는 금요일 “비판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작전을 끝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옆에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안토니 블링켄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비롯한 국가안보팀의 고위 인사들이 도열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선 미국 시민과 가족, 특별 이민 비자 신청자 및 취약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철수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밖의 상황은 미디어에서 보도되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카불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와 맞닥뜨려야 하며 그 인파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에도 노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공항 근처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공항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군은 하루 5000명에서 9000명의 철수를 희망하고 있지만, 작전이 시작된 이후 아직 그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 다음 주 G7 회의가 소집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임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1 thought on “바이든, 아프간에서 미국인들 철수 위해 총 역량 집중

  1. 바이든의 행정부가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과정의 준비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나온 것으로, 그는 금요일 “비판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작전을 끝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 점이 맘에 든다.
    작전이 잘 되어서 한명이라도 더 살릴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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