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영부인, 아프가니스탄 관련 성명 발표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영부인, 아프가니스탄 관련 성명 발표

The Bushes - WIkipedia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인 로라 부시 영부인은 월요일 늦게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한 미군, 재향 군인, 외교관 및 정보 기관을 향한 메시지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재 전개되고 있는 사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고 AP 통신과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공동 명의로 내보낸 성명서에는 지난 20년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치루어 져 왔던 전쟁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내에서의 점진적인 회복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에 따른 아프가니스탄의 안보,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가능케 했던 미국의 지원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명서는 또한 부시 전 대통령의 행정부가 2001년 9월 11일 테러리스트로부터 공격을 받은 이후 당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고 있었던 탈레반 정권이 테러 배후로 지목된 알 카에다를 숨겨주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내용과 바이든 정권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이 탈레반 무장세력들에 의해 빠르게 다시 함락되어 끝없는 혼란과 고통의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20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 갔다는 안타까움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 부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과 나토군의 철수 결정을 비판했고,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최종 결정을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군의 주둔으로 아프가니스탄은 회복될 수 있었다는 낙관론을 표명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부부 성명서 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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