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바이든 행정부,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권고 예정

한 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동물 연구에서 성공

all-free-download.com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보건 관리들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코로나19 완전 백신 접종을 한 지 8개월 후 부터 부스터 백신을 추가 접종 해야 한다는 결정을 할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소위 부스터 샷이라고 불리우는 3차 백신 접종은 아직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9월 중순에서 말경에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다.

화이저/바이오엔텍 양사는 월요일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위해 FDA에 초기 데이터를 제출했으며, 연방 보건당국의 추가 백신 접종 계획은 빠르면 이번 주 발표될 수 있지만 시기는 미뤄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연방 보건 당국은 일반 사람들에게 굳이 부스터 샷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주 FDA는 면역저하 환자들에게 3차 백신 접종을 승인했으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부스터 샷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당시 의료 종사자들과 요양원 환자들이 우선순위로 접종 대상에 포함됐던 것에 비추어 볼 때 미 보건당국은 이번에도 이 두 집단에게 부스터 샷을 가장 먼저 접종할 것으로 보이며, 그다음 대상자는 고령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스터 샷 접종은 2회분의 완전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추가 백신 접종 계획으로, 미 보건당국은 존슨앤존슨과 같은 1회 백신접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이저/바이오앤테크에 의하면 부스터 샷은 2차 백신접종을 이미 받은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델타 변이에 훨씬 더 높은 항체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또한 부스터 샷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델타 변이뿐만 아니라 베타 변이와 초기 변종에 대해서도 훨씬 더 높은 항체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화이저/바이오앤테크측은 밝혔다. 앞서 화이저/바이오앤테크와 모더나 양사 모두는 2차 완전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최소 6개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