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맥도날드, 가을에 새로운 도넛 간식 메뉴 추가

맥도날드, 가을에 새로운 도넛 간식 메뉴 추가

McDonald’s

맥도날드(McDonald’s)는 새로운 글레이즈 도넛 메뉴를 1년 된 베이커리 품목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될 새로운 메뉴인 도넛은 9월 1일부터 제한된 시간 동안 미국에 있는 맥도널드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맥도날드의 베이커리 품목에는 사과 튀김, 블루베리 머핀, 시나몬 롤이 포함되어 있다. 맥도널드측이 이번에 추가한 도넛은 한때 부진했던 아침 식사 판매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2020년 11월에 출시한 맥카페 베이커리의 판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웬디스는 지난 주 올해 아침 식사 광고를 위해 추가로 1천만 달러를 지출한다는 발표와 함께 2021년 전체 아침 식사 광고 지출을 2천 5백만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던킨 도넛 또한 건강 식물성 아침 샌드위치를 출시했다는 발표를 했으며 타코벨은 아침 식사 메뉴에 타코, 부리토 및 퀘사디아(quesadillas)를 추가했다고 밝혀 패스트푸드 경쟁 업체들간의 아침식사 경쟁이 한층 뜨거워 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맥도날드는 13개월 동안 미 전국의 레스토랑 매장에서 25.9%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면서 분기를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맥도널드 측은 이번 자사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치킨 샌드위치 메뉴가 한 몫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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