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호컬 현 뉴욕 부 주지사, 뉴욕 주지사 취임 후 “무관용” 경고

호철 현 뉴욕 부 주지사, 뉴욕 주지사 취임 후 “무관용” 경고

Kathy Hochul - Wikipedia

여성으로는 최초로 뉴욕 주지사에 취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케이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부 주지사는 일요일 앤드류 쿠오모가 여러 여성들을 성희롱했다고 밝힌 주 법무장관의 조사에 따라 자신이 주지사에 추임한 후에는 뉴욕 주 행정부의 청렴성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그녀는 “27년 동안 선출직 공무원으로 일한 내 경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매우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고위 공직자든 그 누구든지간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관용”정책을 실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그녀는 인턴으로 일하는 젊은 여성들이 이제는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뉴욕 주에서는 이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컬은 쿠오모가 오랫동안 지배해 온 뉴욕의 정가 분위기를 개선하면서 여성 직원들의 성희롱에 대한 근무 환경을 환기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호컬은 트위터에 “공공 장소에서의 성희롱은 이제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나는 이 용감한 여성들의 용기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CNN의 앵커인 제이크 태퍼가 여성들에 대한 쿠오모의 성희롱을 그동안 왜 침묵했냐는 질문에 그녀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주지사와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일이 발생한 주지사의 사무실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7년 동안 부주지사로서 나의 역할은 정말로 작은 것이었다. 나는 쿠오모 주지사의 사무실에 있지 않았고 그 곳에서 무슨일이 발생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내가 책임질 뉴욕 행정부에 대한 내 입장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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