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바이든, 아프가니스탄 안전 철수 위해 5,000명 파병 승인

CNN 사설, 바이든의 아프칸 철군계획 반대하며 대한민국 거론

U.S. Marines in Afghanistan - Wikipedia

조 바이든 대통령은 토요일(8/14) 성명을 통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진격함에 따라 아프칸에 잔류하고 있는 미군들과 다른 동맹군들을 안전하게 철수시키고 임무 중 미군들을 도운 민간인들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총 5000명의 군대 파병을 승인했다고 NBC 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원래 쿠웨이트에 주둔 예정이었던 82공수사단 1000명의 병력을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 직접 배치한다는 방침으로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러한 결정으로 카불에 주둔할 미군 수는 최대 5000명으로 늘어났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전 아프가니스탄에는 1000명의 병력이 이미 카불에 한동안 주둔 중이었으며, 이제 3,000명의 추가 병력이 카불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카불로 재배치된 82공수부대는 원래 같은 사단의 최대 4,000명 중 일부가 쿠웨이트로 이동해 필요할 때 사용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군대는 주말이 끝날 무렵 카불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아프간 지도자들은 단결해야 한다. 아프간에서 우리 군대는 수천 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이제 아프간 사람들은 자신들과 조국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간을 향해 급속로도 진격함에 따라 “우리 군대와 정보기관에 아프가니스탄의 미래 위협에 대처할 능력과 경계를 유지할 것을 명령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요일 미군을 위험에 빠뜨리는 탈레반의 모든 행동은 “신속하고 강력한 미군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동시에 정치적 해결 또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을 파병한다는 결정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핵심 도시인 마자르에샤리프(Mazar-e-Sharif)를 점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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