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플로리다 주의 한 여성, 줌 통화 중 아기가 쏜 총에 사망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Pexels

플로리다 주의 한 여성이 줌(Zoom) 으로 직장관련 통화를 하던 중 그 주변에 있던 어린 아이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경찰 발표를 인용해 NBC 뉴스등이 밝혔다. 알타몬테(Altamonte) 스프링스 경찰은 목요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21세의 샤마야 린(Shamaya Lynn)으로 확인된 피해자가 수요일 업무 관련 전화를 받던 중 한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성명을 통해 숨진 여성과 줌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던 회의 참가자들은 줌 화면에 어린 아이가 나타나면서 총 소리가 나고 뒤로 넘어지고 있는 린을 보고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고 사고 현장에서 여성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린은 머리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탄알이 장전된 권총이 안전한 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파트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아이가 총을 발견해 발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세미놀(Seminole)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하여 총기를 소유했던 사람의 책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미놀 지방 검찰청은 진행중인 조사나 혐의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