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코로나19 양성 학부모의 자녀 학교 출석으로 80명 이상의 학생들 코로나19 감염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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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네바다 주의 리노에서는 부모와 자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 마쓰 허즈(Marce Herz)로 알려진 이 중학교에서는 월요일 80명 이상의 학생들이 코로나19에 잠재적으로 노출되었다고 WNDU등이 보도했다.

코로나19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이 학교의 학생들은 집에서 격리상태에 있으며, 화요일부터 원격학습을 시작했다고 워슈(Washoe) 카운티 학군측은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감염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학생들은 8월 14일 또는 그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증상이 없을 경우 8월 17일에 학교에 다시 등교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학부모는 워슈 카운티 보건당국이나 학교 관계자와 의사소통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낸 학부모를 현재로서는 사법당국에 기소조치를 의뢰하지 않고 지역사회 사람들과 함께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워슈 카운티에서는 유치원생부터 12학년생, 교직원, 학부모 및 방문객들은 주 정부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학교건물 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을 해야만 한다. 텍사스 주와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일부 주에서는 지역 지도자들과 주지사들이 각 학군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중이다.

네바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워슈 카운티의 코로나19 양성률은 17%이며 17세 이하 어린이들의 감염율은 6월과 7월에 걸쳐 약 2.6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워슈 카운티 보건당국이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카운티내 12세 이상의 완전 백신접종율은 58%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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