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뉴올리언스, 특정 실내장소 입장 위해 백신증명서나 코로나 음성 검사 요구

텍사스의 술집 주인들, 그렉 애보트 주지사의 술집 셧다운에 대항하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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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주민들은 월요일부터 특정 실내 장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 증명서나 최근의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라토야 캔트렐(LaToya Cantrell) 뉴올리언스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증가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술집, 레스토랑, 양조장, 피트니스 센터, 스포츠 경기장 및 스타디움을 방문할 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은 월요일부터 시행되며 뉴올리언스 시 당국은 8월 23일부터 해당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 대해 강력한 집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올리언스 시민들은 이제 특정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를 보여주거나 72시간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지난 달 말 캔트렐 뉴올리언스 시장은 백신접종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들은 뉴올리언스의 실내와 대규모 군중이 모인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그녀는 응급 의료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급증으로 911 신고전화를 처리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루이지애나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소 2,901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입원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목요일 미 연방 보건당국이 제시한 데이터에 의하면 루이지애나 주 전체 인구의 약 37.9%가 완전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이는 미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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