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5살 난 남자아이, 차 안에 몇 시간 방치돼 있다가 사망

텍사스 경찰, 차량 추격전 끝에 그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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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북부에서 5살 난 어린 남자 아이가 화요일 오후 몇 시간 동안 차 안에 방치돼 있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피플지등이 밝혔다. 경찰당국은 오후 3시 20분경 버지니아 주 스프링필드에서 의식을 잃은 남자아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의식이 없는 어린 아이를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이후 페어팩스 구조 대원들이 도착해 아이를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아이는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숨진 그 소년은 다른 여러 형제들과 함께 그 아이들의 부모에 의해 집으로 왔다고 전하면서 다른 아이들이 차에서 내리는 동안 5살짜리 그 남자 아이는 차 안 어린이용 카시트에 앉아 계속 남아 있었으며, 그 아이가 왜 차에서 내리지 않고 남아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황을 수사중 이라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그 아이가 차 안에서 최대 몇 시간 동안 머물렀던 것으로 보이며, 무더위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초동수사 결과를 밝혔다. 화요일 오후 버지니아 북부 지역의 기온은 90도 중반을 기록했다.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 아이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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