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케이시 호철 뉴욕 부주지사 2주 안에 뉴욕 주지사 취임 예정

케이시 호철 뉴욕 부주지사 2주 안에 뉴욕 주지사 취임 예정

Kathy Hochul - Wikipedia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14일 이내로 주지사직에서 사임할 것이 유력해진 가운데 케이시 호철 부주지사가 뉴욕 주의 주지사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뉴욕 주에서 여성이 주지사가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뉴욕은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쿠오모의 주지사직 사임은 그가 11명의 여성을 성희롱 했다는 혐의를 주 법무장관이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다. 호철 부주지사는 2014년 처음으로 쿠오모의 러닝 메이트로 지명되었으며 2018년 그와 함께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 평론가들은 호철이 뉴욕 주가 가장 어려울때 주지사직을 맡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62세의 케이시 호철 부주지사는 뉴욕 시 버팔로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형적인 뉴요커이다. 뉴욕 버팔로 토박이인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쿠오모의 사임에 대해 “뉴요커들의 이익을 위해 옳은 결정을 했다”고 적었으며, “나는 많은 정부 부처를 두루 경험했기 때문에 뉴욕 57대 주지사직을 감당할 준비가 이미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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