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플로리다 주 교회 교인 6명 2주 만에 코로나19로 사망

플로리다 주 교회 교인 6명 2주 만에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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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 만에 플로리다 주의 한 교회에서 교인 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CNN과 이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교회 목사는 사망한 성도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잭슨빌 임팩트 교회의 조지 데이비스(George Davis) 목사는 주일 예배 시간 설교를 통해 지난 한 주가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우리 교회는 지난 몇 주 동안 6명의 교인들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 목사는 금요일 이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망자들 중 4명이 35세 미만이었고 모두 건강했지만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15명에서 20명의 교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약 10명의 교인들이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기도해야 하지만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며,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백신접종을 받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플로리다 주 보건당국은 지난 한 주 동안 134,506명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일요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무료 백신 접종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리닉은 플로리다 보건대학(University of Florida Health) 관계자들의 협력하에 개최되었다. 데이비스 목사는 화이저 백신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백신 접종에 대한 질문이나 우려 사항에 대해 답변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 장소에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목사는 “나와 가족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우리는 백신 접종을 하라고 교회 성도들에게 압박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단지 백신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제공하고 싶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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