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기후변화”

캘리포니아 극심한 가뭄으로 물 도둑 극성, 지역사회 황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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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홍수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기후 변화가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극단적인 기상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해 각 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시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국에서 개최되었던 최근의 G7 정상 회담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전 세계적인 청정 에너지 일자리 창출과 화석 에너지 전환에 초점을 맞춰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2030년까지 현재 소비되고 있는 총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것과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에 도달한다는 목표 설정을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G7 및 각 선진국들과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일 계획의 일환으로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실현하는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기술 부문의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과학에 기반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관계된 기업들의 위험 수치 파악

전문가들은 각 기업은 기후 변화가 그들에게 미치는 재정적 위험을 분석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글로벌 자본 시장은 기후변화와 관계된 기업들의 위험과 수익을 이해하면서 각 기업들에게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할당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시말해, 각 기업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필요한 곳으로 자금이 제대로 흘러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기후 관련 위험에 노출된 기업들은 더 높은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기후와 관계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들은 더 저렴한 비용과 함께 효율적인 자본 접근이 용의해 질 수 있는 것이다.

기후변화 교육 및 정책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들이라는 생각을 기업의 리더들은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직원들의 생각과 이념에 따라 회사가 설정한 가치와 비젼을 올바르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각 기업은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직원들에게 기후변화를 이해시켜 기후 의식적 사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 국 지도자들은 탄소가격 책정과 화석 연료로부터 전환 하는데 필요한 정책 설정과 함께 각 기업들은 국가의 정책과 지원하에 기후와 관련된 기반 시설 투자를 시급하게 해야할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들은 기후와 관련된 지식을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핵심 역량으로 삼고 기후 위기에 정면으로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아울러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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