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2명의 남성 기차에 치여 숨진 형제 애도하던 중 같은 장소에서 기차에 치여 숨져

2명의 남성 기차에 치여 숨진 형제 애도하던 중 같은 장소에서 기차에 치여 숨져

LYNX Stonewall Station - Wikipedia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살고 있는 두 명의 남성이 경전철에 치여 사망한 형제를 애도하다가 같은 장소에서 화요일 새벽 5시 10분 쯤 경전철에 치여 사망했다고 인디펜던트지등이 보도했다. 파블로 티퀴람 어스(Pablo Tiquiram Us, 29)와 호세 칠람바람 티퀴람 어스(Jose Chilambalam Tiquiram Us, 20)로 확인된 두 명의 형제는 기차 선로를 걷다가 샬롯트렌짓시스템(CATS) 경전철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샬럿-메클런버그 경찰(CMPD)당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명의 형제들은 자신들의 형제가 기차에 치여 사망한지 일주일 만에 추모행사를 기차 선로에서 진행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두 명의 형제들도 기차 선로를 걷고 있던 중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전에 숨진 그들의 형제인 발타자르 티퀴람 어스(Baltazar Tiquiram Us, 27)는 7월 26일 기차선로를 가로질러 운전하고 있던 중 그의 차량에 다가오고 있었던 경전철과 충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두 형제들의 사고 영상에 의하면 이들 두 명의 형제들은 촛불을 켠 채로 자신들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선로를 걷고 있다가 역시 경전철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기차가 오고 있음에도 선로에서 두 형제가 비켜 나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경찰당국은 알코올이 요인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형제 3명이 기차 선로에서 같은 방법으로 유명을 달리한 것이다. 화요일 이들 형제들의 사망 사건은 이번 주 샬럿에서 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4건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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