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타겟, 월마트에 이어 직원들의 대학 자금 100% 지원 발표

타겟, 월마트에 이어 직원들의 대학 자금 100% 지원 발표

Target store in Rock Hill, South Carolina - Wikipedia

타겟 대형 소매업소는 일부 지정된 대학교에 등록한 정규 직원 및 비정규 직원들의 대학교 학자금과 교과서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타겟 역시 빡빡한 고용 시장에서 인재를 유치하고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다른 미국 대형 소매업체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겟 매장 및 유통 센터의 340,000명 이상의 직원들은 입사 첫 날부터 미 전국에 있는 40개 이상의 지정된 학교와 대학의 250개 프로그램 중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에대한 학자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타겟의 최고 인사 책임자인 멜리사 크레머는 성명을 통해 “직원들 중 상당수가 추가 교육 기회를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교육비가 직원들에게 장벽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타겟은 또한 애리조나 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 오리건 주립대학(Oregon State University), 역사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는 흑인 대학교인 모어하우스 단과대학(Morehouse College)이나 폴 퀸(Paul Quinn)과 같은 대학의 석사 프로그램에 등록한 직원들에게 연간 최대 10,000달러를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겟 직원들은 준학사 및 학부 학위와 함께 여러가지의 전문강좌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있는 부트 캠프(boot camp)등에 등록하면서 필요한 과목을 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타겟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인 길드(Guild) 에드케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4년 내에 2억 달러를 자사 직원들의 교육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이러한 움직임은 전국의 대형 소매업체들이 매장과 창고 직원들을 고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되자 이루어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주,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는 자사의 미국 근로자들을 위해 일부 학교의 대학 등록금 전액과 책값을 지불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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