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쿠오모 사임하거나 탄핵당할 경우 노숙자 전락?

쿠오모 사임하거나 탄핵당할 경우 노숙자 전락신세 전망

Andrew Cuomo

폭스뉴스에 따르면 탄핵 절차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그의 주지사 사무실을 나올 경우 마땅히 기거할 곳이 없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아마도 그는 동생 집에서 얹혀 살 가능성이 제일 클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쿠오모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가 마지막으로 기거했던 주택은 뉴욕 주의 마운트 키스코(Mount Kisco)라는 곳에 위치한 침실 4개짜리 개인주택에서 그의 전 부인 이었던 산드라 리(Sandra Lee)와 함께 지내던 때였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쿠오모는 그 주택에서 2019년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 부인인 산드라 리는 그 주택을 185만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의 법무장관이 이번 주 쿠오모가 전현직 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후 그의 친구들 중 많은 이들이 그를 외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또한 쿠오모는 CNN 앵커이자 자신의 남동생인 크리스 쿠오모의 햄프톤스(Hamptons) 휴양지에서 기거하거나 89세인 자신의 어머니 아파트에서 머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패션 디자이너 케네스 콜(Kenneth Cole)과 결혼한 쿠오모의 여동생인 마리아는 그녀의 남편과 함께 웨체스터 카운티와 마르다 빈야드에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마리아의 남편인 콜은 자신의 처남인 쿠오모를 지지하는 트윗을 남겼다. 쿠오모의 또 다른 남매인 매들린은 뉴욕시의 맨해튼에 살고 있으며 다른 남매인 마가렛은 롱아일랜드 콘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앤드류 쿠오모의 상황이 복잡하고 하루 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루디 줄리아니의 아들인 앤드류 줄리아니는 뜬금없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쿠오모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쿠오모가 자신의 남동생인 크리스 집에 머물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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